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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2주 앞뒀는데…전남서 고3 수험생 2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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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지난 14일 앞두고 2주간의 수능 특별 방역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19일 오후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학원에서 관계자가 방역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지난 14일 앞두고 2주간의 수능 특별 방역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19일 오후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학원에서 관계자가 방역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수학능력평가(12월 3일)을 2주가량 앞두고 고등학생 3학년 수험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광주·전남 초·중·고교 학생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20일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는 5개 학교에 5명이 발생했다. 광주 2명(초 1명·고 1명), 전남 3명(중 1명·고 2명)이다.

    특히 전남에서는 순천과 영암지역 고등학교 3학년이 1명씩 모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교내 감염 확산은 없지만, 지역 내 감염원이 다양해 학생 확진자가 속출할 가능성도 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전수검사하고, 일부는 격리 조치했다.
    이에 따라 시도교육청은 교직원, 학생들에게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 외부활동(모임, 취미, 동호회 등)을 자제하고, 교내외 각종 집합 행사를 비대면(방송, 온라인 등)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은 건강 상태 자가 진단에 반드시 참여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 감염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받도록 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수능과 관련해 남구 빛고을 전남대병원에 확진 수험생 4명이 볼 수 있는 시험실을 설치한다. 전남도교육청은 거점병원 3곳에 확진 수험생 10명이 볼 수 있는 시험실을 마련했다.

    시도교육청은 수능 시험 1주일 전부터 전체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시험장 학교 소독을 하고, 비말감염 차단을 위한 모든 수험생의 책상에 방역 칸막이를 설치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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