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첫 솔로 앨범으로 ‘카이 스타일’ 집합체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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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가 11월 30일 첫 미니앨범 ‘KAI’를 발매, 음악부터 퍼포먼스, 패션까지 일명 ‘카이 스타일’을 집결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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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의 첫 미니앨범 ‘KAI’에는 타이틀 곡 ‘음 (Mmmh)’을 비롯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각 트랙마다 카이의 유려한 춤선이 떠오르는 그루비한 R&B 기반의 음악들로 구성했으며, 미국 유명 프로듀서 Mike Daley(마이크 데일리), 스타 프로듀서 ChaCha Malone(차차 말론)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인 만큼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 ‘월드클래스 퍼포머’ 카이표 감각적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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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성 甲’ 패션 아이콘의 스타일리시한 매력
카이는 탁월한 피지컬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글로벌 패션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앨범의 의상 콘셉트와 스타일링에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 참여해 개성을 더한 만큼, 솔로 활동을 통해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더불어 지난 18일부터는 앨범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티저 이미지와 무드 샘플러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카이의 초능력인 순간이동을 표현한 콘셉트와 유니크한 매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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