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 설비에서는 최근 급성장 중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산화환원 흐름전지와 친환경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기술에 적용되는 분리막도 생산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연료전지 시장에서 MEA는 3조원 이상, PEM은 1조원 이상 규모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탄화수소계 PEM도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중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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