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천FC 새 사령탑에 이영민 전 안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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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K리그2에서 7승 5무 18패(승점 26)로 10개 팀 중 8위에 머문 부천은 올해로 계약기간이 끝난 송선호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고 새 사령탑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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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국민은행 코치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고, K리그2의 FC안양 감독과 안산 그리너스 감독대행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는 K리그1(1부) 울산 현대에서 유소년 총괄디렉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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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구단이 나아가는 방향에 맞게 탄탄한 선수단을 만들어 부천FC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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