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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김진숙 해고자 복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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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김진숙 해고자 복직 나서야"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는 19일 성명서를 내고 "한진중공업은 김진숙 해고자 복직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지난 9월부터 해고자 복직 문제 해결을 위해 7차례 걸쳐 교섭을 요청했지만, 한진중공업은 철저히 무대응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진중공업이 대화에 일절 응하지 않는 것은 이 사태를 해결할 의사가 전혀 없는 것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금속노조는 16일 영도조선소 정문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철야농성을 하고 있다.

    이어 18일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이날부터 영도조선소 본관 로비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가 직접 국정감사 자리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해고자 복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금속노조는 투쟁강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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