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협상을 두고 사측과 협상에 난항을 겪어온 기아차 노조는 19일 쟁의대책위를 통해 부분파업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부분파업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뤄진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