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코로나19 확진 목포기독병원 응급실 폐쇄·외래진료 중단 입력2020.11.18 11:29 수정2020.11.18 1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목포기독병원 응급실이 폐쇄되고 외래 진료가 중단됐다. 목포기독병원은 18일 오전 8시부터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전남 283번)가 확진돼 응급실 폐쇄와 함께 외래 진료(20개 과)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전남대병원발 목포 확진자(전남 265번)가 운영하는 옷가게에 들른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은 입원환자 300여 명과 직원 400여 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인사] 현대해상 <현대해상>◇ 부사장 선임▲ 윤리경영실장 박계현◇ 전무 선임▲ 기술지원부문장 김택수◇ 상무 선임▲ 브랜드전략본부장 주준형 ▲ 지속가능실장 강명관 ▲ CISO 서홍원 ▲ 디지털전략본부장 김성재 ▲ 기업영업3본부장 유영... 3 [속보] '비상계엄'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16일 구속됐다. 그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등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