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제2회 인구교육창작동화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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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최종균 인구아동정책관은 "저출산·고령화 인구문제와 결혼, 출산, 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관을 형성이 필요하다"고 공모전 의의를 전달하였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정애 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창작툰 형식 공모전으로 진행되어 젊은 작가들의 빼어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출시되었다고" 심사평을 발표 하였다.
공모전 수상작품은 도서로 출판되어 어린이집, 도서관, 학교 등 다양한 사회현장에 배포되어 인구교육 부교재로 활용된다.
![[제2회 인구교육동화공모전 출판도서 표지]](https://img.hankyung.com/photo/202011/B202011171443256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