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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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6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평성, 강계, 혜산, 남포 등이 오전부터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였으며, 낮 최고 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개성 낮 최고기온은 19도, 평성, 사리원, 해주, 남포, 함흥 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7, 0
▲ 중강 : 맑음, 12, 0
▲ 해주 : 맑음, 18, 0
▲ 개성 : 맑음, 18, 0
▲ 함흥 : 맑음, 18, 60
▲ 청진 : 맑음, 14,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평성, 강계, 혜산, 남포 등이 오전부터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였으며, 낮 최고 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개성 낮 최고기온은 19도, 평성, 사리원, 해주, 남포, 함흥 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7, 0
▲ 중강 : 맑음, 12, 0
▲ 해주 : 맑음, 18, 0
▲ 개성 : 맑음, 18, 0
▲ 함흥 : 맑음, 18, 60
▲ 청진 : 맑음, 14,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