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과학문화콘텐츠 함께 만든다'…'2020 과학문화콘텐츠 페스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과기부·창의재단, 16일부터 '사이언스올'에서 공모전·투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6일부터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에서 '2020 과학문화 콘텐츠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생각보다 가까운, 우리 일상 속 과학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타에서는 '미래 과학문화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과 '내가 뽑는 올해의 과학문화 콘텐츠' 등 2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래 과학문화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은 내 주변에서 체험하고 싶은 과학교육 프로그램, 과학강연·공연·전시, 과학놀이 등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국민이 직접 기획·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12월 4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10개를 선정,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12월)'에서 국민 투표에 부칠 계획이다.

    전문가 심사와 국민투표 합산 결과 최우수 3개 제안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주고 2021년 신규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사업화할 예정이다.

    '내가 뽑는 올해의 과학문화 콘텐츠'에서는 올해 선보인 '영화·방송·웹스토리(웹툰·웹소설)·SF소설(도서)·전시·공연' 등 6개 분야 과학문화콘텐츠 200여종을 놓고 12월 16일까지 투표를 한다.

    분야별 선호도 상위 5종에 선정된 콘텐츠(총 30종)는 12월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에서 소개된다.

    과학기술 연구개발 성과와 연구포럼, 과학강연·공연·여행·퀴즈 등 최신 과학문화 콘텐츠와 과학교육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은 12월 21~27일 '사이언스올'에서 온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과학문화콘텐츠 함께 만든다'…'2020 과학문화콘텐츠 페스타'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女신입이 자꾸 제 몸을 만져요"…선 넘은 장난? 친분 탓?

      직장 내 신체 접촉을 둘러싼 논란이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다. 상대방 동의 없이 신체를 만지는 행동이 어디까지 용인될 수 있는지를 두고 직장인들 사이에서 논쟁이 이어지는 중이다.28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선 '신입이 자꾸 제 몸을 만져요'란 제목의 게시글이 이날 오후 9시 기준 조회수 5만5000회를 넘어설 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 남성 직장인인 작성자는 회사에서 여성 신입사원으로부터 반복적인 신체 접촉을 당했다면서 불쾌감을 호소했다.작성자는 더위를 많이 타 반팔 차림으로 근무하던 중 팔 안쪽 사자성어로 된 타투를 본 신입사원이 갑작스럽게 자신의 팔을 잡더니 손으로 문지르는 일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가 이를 제지했는데도 신입사원은 웃으면서 문신을 긁는 행동을 이어갔다는 것.작성자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신체 접촉은 이후에도 반복됐다. 작성자는 식당에서 줄을 서 있던 중 신입사원이 뒤에서 목에 있는 점을 손으로 누르며 '띵동'이라면서 장난을 쳤다고 토로했다. 그는 화가 나 정색한 채 신입사원을 쳐다봤고 당시 주변 동료들이 나서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하지만 정작 신입사원은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듯한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작성자는 "제가 참아야 하는 건가"라며 "너무 불쾌하고 언제 제 몸에 또 손을 댈지 몰라 스트레스를 받는다. 팀장님께 말해서 징계할 수 있는 사안인가"라고 물었다. 이 사연이 공개되자 해당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선 직장 내 신체 접촉의 적절성에 관한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업무와 무관한 신체 접촉이 반복될 경우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으로

    2. 2

      갤럭시 부러웠나…아이폰 '2억화소' 카메라 탑재 시험?

      애플이 2억화소(200MP)급 아이폰 카메라를 시험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아직 어떤 모델에 적용될지는 알 수 없지만 삼성전자 갤럭시S26 울트라 같은 초고화소 카메라 경쟁에 애플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27(현지시간) 톰스가이드에 따르면 이 같은 전망은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유명 팁스터(정보유출자) 디지털챗스테이션(DCS)이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내용이다. 이를 보면 애플은 1/1.12인치급 카메라 센서를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센서는 오포 파인드 X9 울트라에 들어간 부품과 비슷한 수준으로 소개됐다. 이 제품은 2억화소 카메라 2개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해상도 메인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를 갖췄다. 애플이 이 센서를 아이폰의 메인 카메라용으로 시험 중이란 것이다.다만 시험이 실제 채택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DCS는 이 센서가 내년에 상용화될 것이라고 전했지만 애플이 향후 아이폰에 2억화소 카메라를 적용하더라도 실제 제품을 통해 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적용 시점도 아직은 불투명하다. 아이폰18 프로 맥스뿐 아니라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20주년 기념 아이폰에도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첫 적용 모델은 프로 맥스 계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 프로 모델은 크기가 더 작아 2억화소 카메라와 관련 부품을 내부에 넣을 공간이 충분한지 여부가 변수로 꼽힌다. 반면 일반형 아이폰이나 아이폰 에어에 2억화소 카메라가 가까운 시일 내에 장착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만약 보급형 제품군에도 이 같은 고화소 카메라가 장착된다면 프로 시리즈 카메라 해상도를 어디 수준으로 끌어올려

    3. 3

      "인스타 그만해"…아시아 최초 SNS 금지한 나라

      호주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고위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제한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음란물과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 중독 위험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8일(현지시간)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날부터 16세 미만 이용자의 고위험 디지털 플랫폼 계정 생성을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대상은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엑스(X·옛 트위터), 로블록스 등이다.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내 16세 미만 미성년자는 해당 플랫폼에서 계정을 만들 수 없게 됐다. 해당 플랫폼들은 최소 이용 가능 연령을 조정하고 미성년자 계정을 비활성화해야 한다. 플랫폼별로 발생 가능한 위험성도 자체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다만 인도네시아 정부는 모든 고위험 플랫폼이 이 조치에 맞춰 시스템을 정비할 때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무티아 하피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장관은 전날 엑스와 틱톡이 이날부터 16세 미만 계정을 비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분명 어려운 과제"라면서도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규제는 인구 2억8000만명의 인도네시아에서 어린이·청소년 7000만명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정부는 다만 일부 저위험 플랫폼의 경우 개인정보 보호 강화, 부모 통제 기능, 위치 추적 등 엄격한 안전장치가 마련되면 미성년자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지 학부모·아동보호 단체는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13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