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입력2020.11.14 08:46 수정2020.11.14 0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강원 철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철원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50대 A씨 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5명 중 4명은 주민이고, 1명은 철원군 소속 직원이다. 이들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3명과 접촉한 사람들이다. 철원군은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날 추가 검사와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