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평양 최고기온 1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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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4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남포, 개성 등 주요 도시가 개었다가 밤 한때 흐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함경도와 강원도 해상에서는 초속 7∼10m의 북동풍이 불고 물결은 1.5m 이하로 일겠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6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16, 20
▲ 중강 : 맑음, 16, 0
▲ 해주 : 구름많음, 16, 20
▲ 개성 : 구름많음, 18, 20
▲ 함흥 : 구름많음, 17, 10
▲ 청진 : 구름많음, 13,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남포, 개성 등 주요 도시가 개었다가 밤 한때 흐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함경도와 강원도 해상에서는 초속 7∼10m의 북동풍이 불고 물결은 1.5m 이하로 일겠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6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16, 20
▲ 중강 : 맑음, 16, 0
▲ 해주 : 구름많음, 16, 20
▲ 개성 : 구름많음, 18, 20
▲ 함흥 : 구름많음, 17, 10
▲ 청진 : 구름많음, 13,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