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정당보조금 지급…민주 52억·통합 46억 입력2020.11.13 15:14 수정2020.11.13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관위 "올해 총 경상보조금 455억5천만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도 4분기 경상보조금 115억2천여만원을 20대 국회 원내 8개 정당에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당별 보조금은 더불어민주당 52억4천만원, 국민의당 46억원, 정의당 7억6천만원, 국민의당 3억3천만원, 열린민주당 3억2천만원 등이다. 올해 정당 보조금은 이번을 포함해 모두 455억5천여만원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박성훈 "배우자 상속세 폐지, 野 책임 있는 결단 내려주길"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더불어민주당에 ‘배우자 상속세 폐지’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자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 2 이재명 뒤에 경호원 2명이…'신변 위협설'에 포착된 장면 최근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경호 조치가 강화됐다. 국회 경내에서 이 대표가 밀착 경호의 대상이 된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이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3 국민의힘, '배우자 상속세 전면 폐지' 상속세법 당론 발의 국민의힘이 배우자 상속세를 전면 폐지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 여당의 당론 발의를 계기로 여야 간 상속세법 개정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영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