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정당보조금 지급…민주 52억·통합 46억 입력2020.11.13 15:14 수정2020.11.13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관위 "올해 총 경상보조금 455억5천만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도 4분기 경상보조금 115억2천여만원을 20대 국회 원내 8개 정당에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당별 보조금은 더불어민주당 52억4천만원, 국민의당 46억원, 정의당 7억6천만원, 국민의당 3억3천만원, 열린민주당 3억2천만원 등이다. 올해 정당 보조금은 이번을 포함해 모두 455억5천여만원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가 여러분 지키겠다" 한동훈 발언에 '꺅'…팬미팅 방불케 한 북콘서트 "저를 지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당 대표직 사퇴 이후 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를 재개하면서 당 대표 사퇴 직후 했던 발... 2 "한국현실 안 맞아"…RE100 폐기 꺼낸 한동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7년 체제를 극복할 때가 됐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시대를 바꿔야 한다”고 5일 말했다. 최근 정치권에 복귀한 한 전 대표가 2030세대 공략... 3 노태악, 통렬히 반성한다지만…선관위 자정노력 '공염불' 그칠 수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논란과 관련해 “선관위원장으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노 위원장은 이날 서면 사과문에서 “선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