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유치원생 확진…원생 등 201명 격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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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서구에 사는 유치원생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540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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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유치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유치원생 180명, 교사와 직원 21명 등 201명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고 있다.
검사 대상자는 전원 자가 격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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