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서 입국 20대 코로나19 확진…충북 누적 207명 입력2020.11.13 08:19 수정2020.11.13 0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주시는 폴란드에서 입국한 20대 내국인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청원구에 거주하는 A씨는 전날 입국한 뒤 상당보건소에서 받은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열 등 이상 증세가 없었다. A씨는 동거가족이 없고,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받는다. A씨는 청주 107번째, 충북 207번째 환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박찬대 "尹은 내란 우두머리…계엄령은 명백한 위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설명에서 "12·3 비상계엄은 명백한 위헌이며 중대한 법률 위반"이라며 "탄핵안에 찬성함으로써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자는 반드시 ... 2 尹 운명, 5시쯤 판가름…국회 탄핵안 곧 표결 국회가 14일 본회의를 열고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돌입한다. 표결엔 40~50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투표 시작 한 시간 후를 즈음해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국회는 이날 오후 ... 3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상정…곧 무기명 표결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상정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4시 6분 본회의를 개의하고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상정했다. 탄핵안 표결은 무기명으로 진행된다. 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