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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 16일 출시…연말까지 20억원어치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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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 16일 출시…연말까지 20억원어치 발행
    충남 태안군이 종이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한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 상품권은 NH농협은행이 발행하는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로, 소비자가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카드를 발급받은 뒤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올해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20억원이다.

    종이 상품권과 동일하게 상시 5%, 특별기간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이다.

    연말정산 때 체크카드와 동일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이 상품권을 사용할 때 매번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청해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내년에 모바일 상품권도 도입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카드형 상품권은 발급과 이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소득공제 혜택도 있는 등 장점이 많다"며 "많은 군민이 발급해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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