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스가 전화회담 시작…미일 동맹 강화 확인할 듯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당선인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의 전화회담이 12일 오전 시작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바이든 당선인과 스가 총리는 전화회담을 통해 미일 동맹 강화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