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한국사회 한눈에'…정부, 정보공유체계 추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지난 2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조달청 나라장터에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사회 변화 지표의 국민 접근성 제고 방안' 사업수행 입찰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가 산업·고용·대외 등 경제 각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 구조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주요 통계를 선정·수집·분석한 뒤 이를 별도의 홈페이지에 시각화해 공개하는 방식이다.
이때 각 부처가 정책 실행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물론 민간이 보유한 빅데이터도 포함해 제공 정보의 다양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만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공식 통계인 만큼 정보의 신뢰성을 꼼꼼히 따져 활용할 방침이다.
또 기재부는 데이터별 특성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시스템을 지속해서 관리하는 한편, 수집된 통계 자료를 분석·정리해 시사점도 제시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올리면 정부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고, 민간 또한 변화에 적응해 새로운 방향으로 바꿔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