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이웃돕기 쌀' 145포 기탁 입력2020.11.11 17:44 수정2020.11.11 2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표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에 쌀 145포(1450㎏)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기부된 쌀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황규영 성동구 복지국장(왼쪽부터), 곽준원 삼표 사회공헌팀장, 손사익 삼표산업 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오는 19일엔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표그룹, 특수공법용 콘크리트로 승부 삼표그룹이 특수 공법에 맞는 맞춤형 콘크리트 개발에 나선다. 삼표그룹은 엔지니어링 업체인 이지파트너와 톱다운 공법 확대 적용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고강도 콘크리트 충전 강관(CFT)용 콘크... 2 삼표그룹, 특수공법용 맞춤형 콘크리트로 '승부' 삼표그룹이 특수 공법에 맞는 맞춤형 콘크리트 개발에 나선다. 20일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에 따르면 이달 톱다운 엔지니어링 전문 업체인 이지파트너와 톱다운 공법 확대 적용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3 삼표, GE 출신 사장 2명 영입…CSO 박장원·CFO 김옥진 건설 기초소재 기업 삼표그룹이 신임 사장 두 명을 영입했다. 삼표그룹 지주회사인 (주)삼표는 31일 경영전략실장(CSO·최고전략책임자)에 박장원 사장을, 경영지원실장(CFO·최고재무책임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