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관광 가상현실체험존 운영 입력2020.11.11 17:34 수정2020.11.12 02: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11일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관광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한다. 행글라이더를 타고 무등산 위를 나는 항공형과 3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지상형 두 종류를 마련했다. 코스당 시간은 3~5분이며 한국어, 영어, 사투리 버전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인천, 자체 매립지 후보 12일 발표 “서울시와 경기도는 자체 쓰레기 매립지를 마련하라.” 인천시는 서울시 및 경기도에 쓰레기를 가져오지 말고 알아서 처리하라고 11일 선언했다. 오는 2025년 8월 이후에는 인천 서구에 있는 수도... 2 [포토] 사람 만한 '초대형 돗돔' 11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한 마리가 27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새벽 여수 지역 한 어선이 거문도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이 돗돔은 길이 1.8m, 무게 12... 3 드론 활용해 초정밀지도 제작…전남 서해안 안전벨트 만든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전남 서해안에 드론을 활용해 안전벨트를 구축하겠다고 11일 발표했다.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산업용 드론 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및 실증시범사업’에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