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충청·강원서 최고위…지역산단 현장점검 입력2020.11.11 05:00 수정2020.11.11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1일 충북 괴산과 강원 원주에서 잇달아 최고위원회를 연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괴산군청에서 '지역상생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충청권 현장 최고위'를 연 뒤 괴산첨단산업단지 내 시스템반도체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오후에는 원주시청에서 같은 주제로 강원 현장 최고위를 주재한다. 이어 횡성군 우천산업단지 내 이모빌리티 공장을 시찰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나흘째 '尹 탄핵 촉구' 도보 행진…주말 집회 연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전 마지막 주말이 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더불어민주당이 15일에도 장외 여론전을 이어갔다.민주당 국회의원과 당직자 등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부터 광화문 집회 장소까지... 2 러시아 군용기, 4개월 만에 또다시 KADIZ 무단 진입 러시아 군용기 수 대가 15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한 것은 작년 11월 이후 4개월 만이다.합동참모본부는 "러시아 군용기 수 대가 이날 오전 9시20분... 3 [속보] 합참 "러 군용기 수대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은 없어"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우리 군은 전투기를 띄워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합동참모본부는 15일 오전 9시20분쯤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동해 K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