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함남 산간지역에 단층주택 540세대 새로 건설 입력2020.11.11 22:27 수정2020.11.11 2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함경남도 대흥1동과 무학동에 산간 지역에 어울리는 단층 살림집(주택) 540세대가 새로 세워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대흥1동 일대는 올해 태풍 '마이삭'으로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평양외국어대학이 세계적인 교육 발전 추세에 맞춰 외국어 교육 단계를 8단계로 나누는 등 외국어 지식구조를 새롭게 작성했다고 11일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朴 탄핵 4시간 만에 보도했는데"…북한, 尹 탄핵안엔 침묵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북한 관영매체들이 관련 소식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탄핵 소식을 곧바로 보도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15일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노동... 2 이재명, 대권 행보 본격화?…尹 탄핵 후 첫 기자회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수습 방안 등에 관한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15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국정 수습·민생 ... 3 "범죄자 대통령 만들리 있겠나"…홍준표, 당 향해 무슨 말? 홍준표 대구시장이 당을 향해 "우왕좌왕 해선 안 된다"고 주문했다. 홍 시장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탄핵소추 된지 하루가 지났다"며 "헌재심판과 수사문제는 윤통에게 맡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