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택배도 심야 배송 중단…한진 이어 두 번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일 롯데택배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오후 11시 이후에는 배송 업무를 중단한다. 이로 인한 미배송 물량은 다음 날 배송한다.
롯데택배는 지난달 26일 1천 명 규모의 분류 인력 투입과 택배 자동화 설비 추가 도입, 택배기사 산재보험 전원 가입 등을 담은 과로사 방지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앞서 한진은 지난달 26일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을 내놓으면서 택배업계 처음으로 심야 배송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심야 배송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