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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자회사 퍼스트키퍼스 노조 16일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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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자회사 퍼스트키퍼스 노조 16일 파업 예고
    전국 원자력발전소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퍼스트키퍼스 노동조합이 오는 16일 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발전분과위원회는 10일 경북 경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퍼스트키퍼스는 한수원 본사와 월성·한빛·고리·새울·한울 5개 원자력발전소, 사택 등을 관리하는 한수원 자회사다.

    퍼스트키퍼스 노조는 그동안 한수원, 퍼스트키퍼스와 18회 교섭을 진행했다.

    노조 측은 "한수원과 퍼스트키퍼스는 지난해 2월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합의한 용역대 낙찰율 94% 보장, 매년 시중노임단가 변동분 기본급 반영, 노사상생기금 지원 등을 이행하지 않고 있고 30여 개 임단협 핵심 쟁점에 대해서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달 21일 이후 경고 파업, 퇴근 거부 투쟁을 벌였고 이달 4일부터 화장실 청소 업무를 거부하고 있다.

    노조는 오는 16일 조합원 파업을 진행하고 한수원 본사 앞에서 끝장 투쟁을 벌이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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