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해외입국 30대 미국인 확진…누적 3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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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미국에 체류하다가 지난 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자가격리지가 있는 거제시로 이동했다.
입국 하루 뒤인 9일 거제시보건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별도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66명(퇴원 310명, 입원 56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