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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희소식에 뉴욕증시·국제유가 급등 [모닝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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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희소식에 뉴욕증시·국제유가 급등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코로나 백신 희소식에 급등…다우 2.9%↑

    뉴욕증시가 급등했습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희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5% 상승 마감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5.6% 치솟으면서 3만선 턱밑까지 올라왔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장중가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7% 올랐으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3% 하락했습니다.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3상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 양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9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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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5도 이하를 나타내겠고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는 영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5도 이하를 나타내겠고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는 영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오늘(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5도 이하를 나타내며 춥겠고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는 영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낮기온은 10도 이상 오르면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상도 일부는 건조 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화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경닷컴 채선희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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