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닥치는 재난 상황에서 우리는 119를 찾게 됩니다.

119 소방대원들은 위험한 현장에서 인명과 재산을 지켜내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몸을 던집니다.

하는 일도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구급 활동, 화재 조사, 예방 교육 등 다양하다 보니 출동 범위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고 위험한 곳도 많습니다.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로 접어듭니다.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119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느꼈으면 합니다.

오랜 세월 다양한 현장에서 분투하는 119 소방대원들의 모습을 모아 봤습니다.

[사진 속 어제와 오늘] 119
[사진 속 어제와 오늘] 119
[사진 속 어제와 오늘] 119
[사진 속 어제와 오늘] 119
[사진 속 어제와 오늘] 119
[사진 속 어제와 오늘] 119
[사진 속 어제와 오늘] 119
[사진 속 어제와 오늘] 119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11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