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알테오젠, 바이오시밀러 개발·마케팅 자회사 설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알테오젠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개발과 마케팅을 위한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를 설립했다고 9일 발표했다.

    알토스바이오는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ALT-L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수행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임상을 하게 된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알토스바이오의 임시 대표를 맡는다. 새 대표 및 임상 전문가를 영입할 예정이다. 아일리아의 임상 3상을 수행하기 위한 비용은 국내외 투자기관으로부터 조달할 방침이다.

    알테오젠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일리아 제형 특허를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 등록했다. 배양 공정에서 온도를 조절해 생산성과 동등성을 향상할 수 있는 특허도 12개국에서 출원하고, 한국 호주 일본에선 등록을 완료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브릿지바이오 1.5兆 기술수출 계약 파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지난해 성사시킨 1조5000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이 중도 파기됐다.브릿지바이오는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이 특발성 폐 섬유증 신약 후보물질인 ‘BBT-877’의 판권을...

    2. 2

      베링거인겔하임, 폐질환 신약 권리 브릿지바이오에 반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지난해 1조5000억원 규모 기술수출에 성공했던 폐질환 신약 후보물질의 권리를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n...

    3. 3

      원주 고교 긴급폐쇄…코로나 집단감염 비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주말에도 감소세를 보이지 않아 방역당국이 방역 수위를 고심하고 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에서도 확진자가 여러 명 발생해 겨울을 앞두고 코로나19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