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143명 신규확진, 다시 세 자릿수…지역발생 118명 입력2020.11.08 09:30 수정2020.11.08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어제 143명 신규확진, 다시 세 자릿수…지역발생 118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공주서 50대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지역 11번째 충남 공주에서 8일 자가격리 중이던 50대 해외입국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에티오피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입국 당시 발열 등... 2 청주서 하루 만에 3명 확진…충북 누적 198명 청주에서 감염경로가 각기 다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8일 충북도는 청주시 상당구 거주자 1명 포함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당구 거주(충북 19... 3 광주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기존 확진자 직장 동료 광주에서 닷새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했다. 8일 광주시는 동구 산수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지역 518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주 518번은 판정일 기준으로 7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