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흘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 '0명' 입력2020.11.06 09:39 수정2020.11.06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에서 사흘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0명을 기록했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7천183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대구에서 해외 유입을 포함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지난 3일 이후 사흘만이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하루 최대 10명의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일우 사칭 보이스피싱에…"개인적 연락·금전 요구 절대 안 해" 배우 정일우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소속사 제이원인터내셔널컴퍼니가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정일우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지에 소속사 제이원인터내셔널컴퍼니의 입장을... 2 '한국 날씨 정말 춥네' 쌀쌀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월대 앞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바람을 피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尹 응원화환서 화재 발생…10여개 불에 타거나 그을려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들에서 불이 났지만 1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3분께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깔린 윤 대통령 응원문구가 적힌 화환들에 화재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