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미래주거추진단 발족…주택정책 패러다임 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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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5일 정부의 부동산정책 전반을 다루는 '미래주거추진단'을 발족한다.
추진단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진선미 의원을 단장으로, 당 소속 의원들과 여성·청년·장애인·노인 등 외부인사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앞으로 100일 동안 주택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진 의원은 브리핑에서 "주택이 투기나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일과 후 가족과 일상의 행복을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추진단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진선미 의원을 단장으로, 당 소속 의원들과 여성·청년·장애인·노인 등 외부인사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앞으로 100일 동안 주택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진 의원은 브리핑에서 "주택이 투기나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일과 후 가족과 일상의 행복을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