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외계층 위한 김장나눔 행사 입력2020.11.04 17:35 수정2020.11.04 23:5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김장철을 맞아 소외 이웃을 위한 ‘랜선 김장나눔’ 행사를 4일 열었다. 서울 광화문의 메인 스튜디오와 임직원 100명의 가정을 KT가 자체 개발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화상 서비스를 활용해 동시에 다른 장소에서 김장을 진행했다. 이철규 KT 네트워크부문장(왼쪽부터)과 안상돈 법무실장, 구현모 대표, 셰프 신호섭 씨, 개그맨 정종철 씨가 김장을 담그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AI로 '그놈 목소리' 20초 안에 경고 “여보세요. 금융 계좌가 도용되셔서요. 대포통장 금융사기 범죄에 연루되셨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낯선 사람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20초쯤 뒤 경보음이 울린다. 동시에 화면에는 ‘위험! ... 2 KT, 더 빠른 '5G 단독모드' 상용화 성큼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의 속도를 높일 단독모드(SA) 상용화가 한 발짝 가까워졌다. KT는 5G를 SA와 비단독모드(NSA) 두 방식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5G 통합 핵심망(코어망)’ ... 3 유료방송 1위 KT…평판에선 SK브로드밴드에 밀렸다 한국경제신문은 지난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남녀 1만 명을 대상으로 ‘2020 한경-입소스-피앰아이 기업 소셜임팩트 조사(CSIS)’를 했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조사 형태로 이뤄졌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