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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취약계층 돕자'…LH, 하동에 농산물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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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취약계층 돕자'…LH, 하동에 농산물 꾸러미 지원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하동군 취약계층 100가구에 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LH 법무실 사회공헌사업인 건강한 먹거리 나눔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취약계층에 전달되는 농산물 꾸러미는 하동군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됐으며, 성금 1천142만8천원이 사용됐다.

    LH는 지난 6월에도 직원 참여형 일손 돕기로 수확한 지역농산물을 사 꾸러미를 제작, 진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곳을 지원한 바 있다.

    LH 양치훈 법무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하동읍 행정복지센터 최치용 읍장은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LH 법무실에 감사를 전한다"며 "농산물 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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