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가상현실에서 함께 응원한다…LGU+ 소셜VR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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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4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가족·지인과 함께 가상현실(VR)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이용자들의 아바타가 가상현실 공간에 모여 경기를 관람하는 서비스로, 매 경기 시간에 맞춰 U+VR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든 뒤 응원 공간에서 다른 이용자와 음성 대화를 나누며 8K 화질로 실시간 중계를 볼 수 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야구장에 가지 않고도 8K 화질과 음성 대화로 현장과 같은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유용한 실감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는 이용자들의 아바타가 가상현실 공간에 모여 경기를 관람하는 서비스로, 매 경기 시간에 맞춰 U+VR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든 뒤 응원 공간에서 다른 이용자와 음성 대화를 나누며 8K 화질로 실시간 중계를 볼 수 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야구장에 가지 않고도 8K 화질과 음성 대화로 현장과 같은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유용한 실감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