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포시 와우도구역과 평안남도 순천시에 태양열·화력발전소의 온수를 활용한 자라양식장이 세워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또 통신은 강원도 법동군과 평안북도 태천군에 자라양식기지가 거의 완공됐고, 함경남도와 황해북도에서도 양식장 건설이 본격 추진되는 등 곳곳에서 자라양식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