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광객은 "곱게 물든 단풍과 사인암의 웅장함에 감탄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해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자연을 만끽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돌탑을 쌓았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사인암은 50m에 이르는 기암절벽과 소나무, 절벽 아래 흐르는 남조천이 파란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명소다.
군은 48억원을 투자해 2022년까지 야간경관 개선, 전망대, 조망 쉼터 등의 '사인암관광지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글 = 천경환 기자, 사진 = 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