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997년 사명 변경과 동시에 선보인 ‘SPEED’, 1999년 내놓은 ‘TTL’, 2001년 ‘ting(팅)’, 2002년 ‘jung(준)’ 등 브랜드의 로고로 액세서리를 디자인했다. 이번에 선보인 액세서리는 스마트폰 케이스 10종,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 5종, 스트랩(끈) 2종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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