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돈사서 불…새끼돼지 200마리 타죽어 입력2020.10.29 20:58 수정2020.10.29 2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후 8시 16분께 경북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돈사 1동 일부와 새끼돼지 200마리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차 18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 등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1차 변론 준비기일 12월 27일"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1차 변론 준비기일 12월 27일"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3 [속보] 헌재 "尹 탄핵 심리 최우선으로 진행" [속보] 헌재 "尹 탄핵 심리 최우선으로 진행"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