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출 가능 일반 군용물자도 군에서 먼저 써 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사청, 국방산업발전실무협 개최…항공산업 발전계획 등 논의
    수출 가능 일반 군용물자도 군에서 먼저 써 본다
    수출 가능성이 큰 일반 군용물자도 군에서 먼저 사용해보고 품질과 성능을 검증하게 된다.

    방위사업청은 29일 제12회 국방산업발전실무협의회(이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방위산업의 육성과 수출, 국방 기술협력 활성화 등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체계적 지원과 관련 기관 협의·조정을 위한 협의체다.

    왕정홍 방사청장이 주관한 이날 회의에서는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확대 방안, 국방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 전략 수립 지원 방안, 항공산업발전기본계획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군 시범운용 확대 방안과 관련해서는 수출 가능성이 큰 일반 군용물자도 군에서 먼저 사용한 다음 품질과 성능을 검증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방산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일반 군용물자를 포함하는 방안이다.

    방사청은 "현재 추진하는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와 관련해 방산 중소기업에 성능시험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과 지원 대상에 수출 가능성이 큰 일반 군용물자도 포함하는 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제도가 확대되면 국외 방산시장 동향을 신속히 반영한 업체 자체 연구개발 및 방산 수출 노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방산 업체가 연구 개발하는 무기체계에 대한 특허 협력체계 구축 등도 논의했다.

    이 협력체계가 구축되면 특허 분쟁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부품을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청은 "항공우주산업개발촉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범부처 기본계획인 항공산업발전기본계획의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방 분야 항공산업 발전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항공산업발전기본계획은 오는 12월 항공우주산업정책심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정부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北인권 실질적 개선 위해"

      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기로 했다.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상황에서도 인권은 보편적 가치라는 원칙을 우선한 결정으로 해석된다.외교부는 28일 "북한 주민의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2. 2

      "나프타 수출 막다간 리튬 잃어"…보복 우려, 이유 봤더니

      정부가 석유산업 핵심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출을 전면 금지한 상황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추가적인 '수출 통제 확대론'에 제동을 걸었다. 나프타를 지키려다 리튬과 에너지·식량 등 더...

    3. 3

      장동혁 "李정부, 오로지 추경뿐…지방선거서 심판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이른바 '전쟁 추경'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추가 재정 투입으로는 민생을 안정시키기보다 물가와 환율을 더 자극할 수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