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틱톡, 캐나다·유럽 등서 엔지니어 3천명 채용 계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틱톡이 캐나다, 유럽, 싱가포르 등에서 향후 3년간 엔지니어 3천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는 틱톡의 사업 확대 의지가 여전함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틱톡 대변인은 "급속한 회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엔지니어 팀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지분 매각 압박을 받는 미국에서도 직원을 늘릴 것이라며 미국은 앞으로도 주요 기술 허브가 될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틱톡 엔지니어 중 중국 이외 지역 근무자는 1천명가량으로, 이중 절반이 미국에서 근무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안보상 이유를 들어 미국 내 틱톡 사용을 금지하겠다며 사실상 틱톡의 '강제 매각'을 종용해 미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틱톡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

    하지만 양측이 설립하기로 한 '틱톡 글로벌'의 지배권을 틱톡의 운영사인 중국 업체 바이트댄스가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힘에 따라 매각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틱톡, 캐나다·유럽 등서 엔지니어 3천명 채용 계획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킹받는 제품"…279만 유튜버 '잇섭' 아이폰 꼬집은 이유

      "뭔가 제품의 질도 가격도 의도도 그렇고…보다 보면 뭔가 킹받고(킹+열받다) 괘씸한 제품들이 있거든요. 그런 괘씸한 제품에 주는 상입니다."유튜브 구독자 약 279만명을 보유한 테크 크리에이터 '...

    2. 2

      KT '위약금 면제' 1만명 떠났다…고객 뺏긴 SKT '혜택' 보니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 첫날 약 1만명의 가입자가 이탈했다. 이탈자의 절반 이상이 SK텔레콤으로 넘어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이 이동통신 시장점유율 40%선을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가능성이...

    3. 3

      머스크 AI '그록', 미성년자 노출 이미지 생성 논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챗봇 '그록'(Grok)이 미성년자를 부적절하게 묘사한 이미지를 생성하고 게시한 사실이 드러났다.2일(현지시간) 그록은 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