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국무부 부차관보 "북한과 언제 어디서든 대화할 수 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가 북한 비핵화와 관련, 북한과 언제 어디서든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27일(현지시간) 내퍼 부차관보는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과 동아시아재단이 한미 동맹의 미래와 팬데믹 이후 미중 전략 경쟁을 주제로 연 화상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내퍼 부차관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이에 3차례의 정상 간 만남이 있었다면서 "우리는 또한 외교의 문은 열려 있으며, 우리는 대화와 이러한 문제들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외교를 통해 해결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북한과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끊임없이 강조해왔다"고 말했다.

    또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해결에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우리 두 나라가 최선을 다해 보조를 맞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패널로 나온 미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간사인 공화당 테드 요호 하원의원은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우리는 비핵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합의를 얻어야 한다"며 비핵화의 명확한 정의와 함께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폼페이오 "중국·북한·이란, 지독한 종교 박해국 셋…중국은 더 나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국제종교자유의 날을 기념한 성명에서 중국, 이란, 북한을 가장 지독한 종교자유 박해 국가로 언급했다. 작년과 재작년 성명에서는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 않았고, 대선을 앞둔 시점...

    2. 2

      "'對美협상 실무' 北 최선희, 3개월간 강제노역 후 복귀"

      대미(對美) 협상 실무를 맡았던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사진)이 최근 3개월간 혁명화 교육(강제노역)을 받고 이달 초 복권했다고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L가 27일 보도했다. 최선희는 지난 7월 대미 비난 담화를...

    3. 3

      北 최선희, 공식석상서 안보이더니…"평양서 강제 노역"

      대미 협상 실무를 맡았던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최근 3개월간 '혁명화 교육'(강제 노역)을 받고 이달 초 복권했다고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가 27일 보도했다. 최선희는 지난 7월 초 담화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