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남포시에 축구학교 막바지 건설 입력2020.10.28 22:10 수정2020.10.28 2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남포시에서 축구선수 육성을 위한 축구학교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이 학교는 3층 교사와 기숙사, 훈련관과 축구경기장 등을 갖췄다. ▲ 타도제국주의동맹 결성 94주년을 맞아 러시아 언론들이 김일성 주석과 관련한 특집 보도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친중반미 탓" vs "핵무장론 탓"…여야, 美 민감국가 책임공방 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1월 초 한국을 기관 협력에 유의해야 할 민감국가 목록에 추가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네 탓’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정을 장악한 것... 2 尹선고 임박…더 거세진 여야 충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해지면서 여야가 서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탄핵소추에 중대한 하자가 있어 기각·각하됐을 땐 탄핵을 주도한 의원과 정당에 민·형사상 책... 3 '전세 10년 보장법' 논란 커지자…5일만에 선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임차인에게 최장 10년 전세 계약을 보장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민생 의제로 띄웠다가 논란이 되자 이재명 대표가 당론이 아니라고 공개 해명했다.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에 대비해 부동산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