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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LPI, 亞 영화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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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이 26일 할리우드 콘텐츠 투자회사 ‘라이브러리 픽처스 인터내셔널’(LPI)과 해외 로컬 영화 제작을 위한 투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PI는 향후 3년간 CJ ENM이 인도네시아와 터키, 베트남에서 제작하는 현지 로컬 영화에 최대 50%까지 투자하기로 했다. LPI는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 CAA가 지난해 북미 이외 국가에서 현지 산업을 선도하는 로컬 영화 제작 투자를 위해 설립했다. LPI는 이번 계약으로 급성장하는 인도네시아, 터키, 베트남 시장에서 먼저 콘텐츠를 개발해온 CJ ENM의 라인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CJ ENM은 글로벌 영화시장에 영향력을 지닌 투자 파트너를 확보해 완성도 높은 로컬 영화 제작에 탄력을 받게 됐다.

    CJ ENM은 지난 10년 동안 이들 국가에서 영화 투자제작사로 입지를 넓혀왔다. 베트남에서는 ‘수상한 그녀’ 리메이크작 ‘내가 니 할매다’를 비롯해 역대 베트남 로컬 영화 흥행 상위 20위 중 6편을 제작했다. 터키에서도 ‘오늘부터 패밀리’ ‘7번방의 기적’ 같은 흥행작을 투자 배급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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