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재판 중 음주운전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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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은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힘찬은 2012년 6인조 그룹 비에이피로 데뷔했다가 지난해 2월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솔로로 활동해 왔다.
현재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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