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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메달 나온다…당진시·조폐공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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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메달 나온다…당진시·조폐공 MOU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1821∼1846년)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기념 메달이 나온다.

    김홍장 당진시장과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장,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26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메달 제작 및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기념 메달은 금 200개, 은 2천개, 동 1만개가 1차로 제작돼 12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메달 앞면은 명동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배경으로 김대건 신부 초상과 친필 사인이 구현되며, 뒷면은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과 친필 편지글이 들어간다.

    메달 판매 수익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 등을 위해 사용된다.

    김홍장 시장은 "기념 메달 제작을 통해 내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가 뜻깊고 풍성하게 치러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당진 출신인 김대건 신부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인 내년 8월 21일 전후 그의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 일대에서는 특별미사, 도보 성지순례, 사제서품식 등 종교행사와 기념음악회, 연극 공연, 북 콘서트 등 문화예술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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