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코로나 의료진에 10억어치 홍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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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꾸준히 홍삼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도 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올해 4월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7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전달했다.
사내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원주, 부여, 서울, 대전 등 전국 사업 지역에서 ‘정관장 사회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위해 유급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봉사활동에 필요한 활동비를 지원한다. 회사와 직원 1 대 1 매칭 그랜트 방식의 ‘정관장 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더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회사와 직원이 함께 모은 기부금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전국 인삼경작 농가의 소득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100%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원료 전량을 안정적인 가격으로 구매한다. 최근 5년간 1조7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농가에 지급했다.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계약재배 농가에 경작에 필요한 자금을 무이자로 제공하고, 고가의 트랙터 구입 자금 등도 지원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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