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충남서만 3명…"갑자기 쓰러졌다" [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충남 예산군은 23일 60대 A씨가 이날 오후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남에서 독감백신 접종 후 숨진 사람이 3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21일 예산군보건소에서 무료 독감백신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 접종 후 일상생활을 이어가던 A씨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 예산군은 A씨가 이날 갑자기 쓰러졌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좀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독감백신을 맞은 당진 80대 여성도 21일 숨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 여성은 몸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독감백신을 맞은 천안 70대 남성도 이날 오후 숨졌다.

    도 방역당국은 관련 사실을 질병관리청에 통보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질병청 "독감 백신과 사망간 연관성 없다…접종 계속"

      23일 질병관리청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들의 사인을 분석한 결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질병청은 이날 '예방접종피해 조사반 회...

    2. 2

      독감 예방접종 후 마비 증상…법원 "국가가 피해 보상하라"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뒤 신경계 질병을 앓게 된 70대 남성에게 국가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조계에선 해당 판결이 최근 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한 사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3. 3

      [포토] 독감 백신 불안감…누구 말에 따라야?

      23일 서울 시내 한 병원앞에 설치된 독감 예방접종 창구가 한산하다. 전날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일주일 정도 연기하라고 권고했고 대한백신학회는 아직 독감 백신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