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옷도 안 갈아입고 친정팀 방문…SK 선수들과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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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귀국한 김광현은 2주간의 자가격리가 끝난 직후인 23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SK 관계자는 "김광현은 밝은 분위기 속에 코치진, 선수들과 인사했다"며 "공식 일정은 아닌 만큼 선수들을 만나고 바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