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10.22 09:47
수정2020.10.22 09:47
녹십자가 CEPI(전염병예방혁신연합)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녹십자는 전장보다 1만7천원(7.74%) 오른 2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녹십자는 내년 3월부터 2022년 5월까지 CEPI의 코로나19 백신 생산 기지로 활용된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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