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육군부대 병사 1명 코로나19 추가 완치 입력2020.10.21 10:35 수정2020.10.21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포천의 육군 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완치됐다고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 158명 가운데 치료 중인 환자는 총 10명으로 줄었다. 나머지 148명은 완치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성동, 이재명에 여야 대표회담 제안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만나자고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이 대표에게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아직 이 대표는 답하지 않은 것으... 2 김웅 "이재명, 친형 정신병원 감금" vs 민주당 "허위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이재명 대표를 향해 "친형도 정신병원에 감금시킨 자"라고 말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김 전 의원은 자신의 페... 3 홍준표 "배신자 제명" vs 오세훈 "편 가르기 할 때 아냐" 12·3 계엄 이후 한목소리로 대응해오던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 이후 엇갈린 입장을 내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조속히 당 정비부터 해야 한다"며 "탄핵 찬성한 이들에게 당원...